SW교육 중점학교 교구로 첫 선정하여 구입한 것...

LittleBits 베이스 / 프리미엄 / 디럭스


1세트에 학생 4명정도가 체험할 수 있다고 하며 총 약 68만원.

이러한 세트를 5세트 구입하여 학생들이 넉넉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입했다.


그중 학생 투입 전 주말시간을 이용한 테스트를 위하여 1세트를 먼저 받아 왔다.


드디어 말로만 듣고 옆눈으로만 보던 리틀비츠 개봉식... ㅋㅋ


사진의 아래쪽에서부터 베이스, 프리미엄, 디럭스


먼저 리틀비츠 베이스 키트...

10가지 부품으로 15만가지의 조합이 가능하다고 하며

8가지의 간단한 프로젝트를 메뉴얼에서 제공하고 있다.

오른쪽 끝에 8살 이상이면 된다는 말이 인상적이다.




다음은 리틀비츠 프리미엄 키트

14가지의 부품으로 60만가지의 조합이 가능하다고 하며,

10가지의 간단한 프로젝트를 메뉴얼에서 제공하고 있단다. 아직은 진짜로 개봉해서 다 해본 것은 아니니...




다음은 리틀비츠 디럭스 키트

18가지의 부품으로 약 5백만가지 이상의 조합이 가능하다고 하며,

15가지의 간단한 프로젝트를 메뉴얼에서 제공하고 있단다.




키트별로 포함되어 있는 비츠들을 한 눈에 비교하기... 

왼쪽부터 10개의 비츠로 구성된 베이스, 14개의 비츠로 구성된 프리미엄, 18개의 비츠로 구성된 디럭스

맨 상단의 것은 파란색의 비츠는 전원 스위치

분홍색의 비츠는 InPut 비츠(센서 및 스위치, 조절바 등)

주황색의 비츠는 연결용 와이어 또는 브랜치

연두색의 비츠는 OutPut 비츠로 LED, Light, 부저, 모터 류 등



꽤 고가이기는 하지만

아이들과 흥분하며 무엇인가를 만들어 볼 도구로서 기대가 크다.

리틀비츠를 이용하여 다양한 SW교육용 도구를 사용하기 전에

각종 센서와 작동기들의 쓰임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는 도구가 되었으면 한다.


예산적 여유가 있다면 최근에 발매되었다는 Home Kit 구입을 고민해 보아야 하겠다.

무선 조정을 위한 Wifi 연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보면

기존의 키트로 만든 것들을 무선 원격 조정이 가능하게 되어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일단은 주어진 도구로 열심히 

Making~! Making~!

Posted by 창석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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